돈쭐내러왔습니다2 즉석떡볶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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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대결

이번주 돈쭐내러왔습니다2 의 이영자와 먹피와 요원들은 부평구의 즉석떡볶이 집을 찾아갑니다.

이번주도 언제나 그렇듯 다큐멘터리팀으로 위장을 하고 먹피아 요원들을 투입시킵니다.

보통은 게스트와 먹피와들이 대결하는 구도로 진행되었지만 이번주는 먹피아 요원들끼리 팀을 나눠 대결을 합니다.

그녀들은 30대 언니팀과 20대 동생팀으로 나누어 목표 금액을 달성하는 팀대결을 펼칩니다.

 

목표 2시간 70만원 매출

이번에 이들이 촬영하는 떡볶이집의 달성 목표는 2시간 동안 7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 입니다.

30대 언니팀에는 쏘영, 수향, 아미가 팀이 되고 20대 동생팀은 먹갱, 만리, 쑤다가 한팀이 됩니다.

이 떡볶이집의 의뢰인은 조카가 이모가 운영하는 가게를 응원하고자 의뢰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떡볶이 기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영자는 언니팀에게 1인1버너 라는 특명을 내리며 동생팀에게 자극을 주기위한 그녀의 전략이었습니다.

 

주문에 놀라는 사장님

그녀들의 무자비한 주문에 사장님이 놀라는 모습을 보입니다. 주문이 이미 들어갔는데 잘못 받은 것 같다며

재차 확인을 합니다.

이후에도 줄기차게 주문하는 모습에 직원들은 정신을 놓기도 합니다. 주문한 떡볶이는 준비하면서도 걱정과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그녀들은 한 젓가락에 1인분씩 해치웁니다. 그리고 수향의 주문은 차돌사리20인분을 주문합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장사를 하셨어도 이런 경험은 처음일테니 놀라는건 당연할 것 입니다.

 

즉석떡볶이 촬영지 위치 정보

상호 : 북새통

주소 : 인천 부평구 갈월서로 6 대우빌딩

영업시간 : 10시~22시

라스트오더 : 21시30분